배우 박효주(35·사진)가 엄마가 됐다.
박효주는 지난 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딸을 출산했다고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그는 2015년 12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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