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는 12월까지 영양군다문화지원센터와 협조해 매주 월요일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외국어(중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외국어 교실은 희망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경찰공무원의 업무시간 외 외국어 교육기회를 제공해 글로벌시대 외국어 사용능력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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