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13일 복숭아의 고장 경산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사꽃이 겨우내 움츠렸던 연분홍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경산시 압량면의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1월말부터 피기 시작한 복사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한 복숭아는 오는 4월말쯤 맛 볼 수 있다. 사진=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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