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간 관광객 11만명 방문
[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대한민국 관광의 별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이 12일 올 겨울 운영을 마무리했다.
산타마을의 이번 겨울 운영은 58일간이며 그동안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타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체류형 문화관광벨트 조성, 백두대간 수목원과의 관광 연계,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한국의 대표 겨울관광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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