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육군 제50사단 화생방지원대를 협조받아 충북 도경계인 화남면 주요 도로변 일대의 구제역 완벽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이정백 상주시장과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방역은 물론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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