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위덕대학교와 선린대학교가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위덕대는 제57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40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선린대는 국가고시에 241명이 지원해 237명이 합격, 9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선린대는 국가고시를 위해 특강, 모의고사, 자율학습 독려, 지도교수 상담 등 학생밀착지도를 꾸준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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