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동해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언호)는 20~28일까지 관할 지자체와 합동으로 연안 해역 안전점검에 나선다.
합동점검은 오는 봄 행락철 연안 해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방파제와 갯바위 연안체험활동 운영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관리 시설물과 출입통제 표지판의 신규설치 보수 여부도 확인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