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 침탈야욕 중단하라”
  • 김대욱기자
“日 독도 침탈야욕 중단하라”
  • 김대욱기자
  • 승인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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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연구소, 다케시마의 날 규탄 퍼포먼스
▲ 김동욱 선생과 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이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경북교육연구소가 지난 20일 오후 7시 포항영일대해수욕장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과 함께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 시마네 현이 지정한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에 대해 항의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한 우리 국민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서는 김동욱 선생과 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이 함께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내용의 글이 적힌 망언지를 태우고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안 이사장은 “독도와 관련한 일본의 오만한 태도에 대한 규탄, 항의는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독도사랑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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