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문화재 구역의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총 면적 234ha, 23만2696본에 대해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고 고사목 제거와 연막방제 등을 실시해 문화재 경관보존과 소나무 보호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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