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21일 대구 중구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국채보상운동 11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채보상운동은 구한말 대구지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기부문화운동이자 여성운동·학생운동·언론캠페인운동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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