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경북도교육정보센터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함께한多 행복한多’라는 주제로 응모해 선정됐다.
이에 교육정보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직장생활을 하는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한글교실 주말반을 개설해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프로그램과‘아름다운 한글 캘리그라피’,‘북 아트랑 역사랑’을 통해 한글과 우리역사에 대해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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