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가 22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제24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구성결의안이 통과된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는 강신혁, 차순자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활동기간은 7대의회 임기가 종료되는 내년 6월 30일까지다.
최인철 위원장은 “대구·경북간 관광프로그램의 공동운영, 신산업의 육성 등 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대구·경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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