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시 남구청은 22일 장기면 수성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날 민원토지정보과장 등 7명으로 구성된 지적관련 전문상담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이동민원실을 자주 운영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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