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공천 경쟁률이 6대 1을 기록했다.
김준봉 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과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박영문 전 KBS미디어 사장, 박완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친환경사업단장, 박태봉 전 경상북도 교통연수원 원장, 성윤환 전 국회의원이다. 한국당은 내달 1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본 후보 등록은 오는 3월 23~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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