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경찰서는 최근 의성읍·안계면·봉양면 3곳을 지정해 의성 치안 내비게이션이라는 지역 지도를 제작했다. 경찰은 지도를 기차역·버스터미널·마을회관 등 주민이 많이 모인 장소에 게시해 절도·범죄취약지역(여성불안지역)·교통사망사고 위험지역을 표시, 치안불안요소를 수집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