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지사, 서문시장 야시장 재개장식 참석
  • 김우섭기자
김관용 지사, 서문시장 야시장 재개장식 참석
  • 김우섭기자
  • 승인 2017.0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청 직원 300여명도… 시·도간 우호협력 다져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도청 직원 300여명이 지난 3일 서문시장 야시장 재개장식에 참석해 대구시와 우호협력을 다졌다.
 서문시장은 지난 11월 30일 대형화재로 92일간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가 불이 난 건물 철거가 본격화하고 대체상가가 결정되자 야시장 상인들이 영업을 재개 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6일 화재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대구시에 직접 전달한 바 있다.

 야시장은 평일 오후 7시부터 11시30분까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식품 매대 56곳, 상품 매대 14곳으로 모두 70곳에서 야시장 영업을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