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6일 청도군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운문면 11개 마을 이장 및 새마을 3단체장 등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하여 설명회를 가졌다.
청도군은 설명회를 통하여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히고 사업내용을 홍보하는 등 사업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해 운문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건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마을의 건강문제를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참여형 건강마을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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