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측은 “공포영화 특성상 관객층이 좁고 방학을 맞은 10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라 일부 삭제해 ’15세 이상 관람가`를 목표로 다시 심의를 신청했다”며 “개봉은 1주일 연기됐지만 결국 고교생 등 관객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픽쳐스는 `므이’ 인터넷 홈페이지(www.muoi.kr)에 방문객이 직접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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