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구미시는 14일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제8기 구미사랑정책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
제8기 구미사랑 정책모니터는 89명이 공개모집으로 위촉됐으며 30~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돼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주요 시정 불편사항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구미사랑정책모니터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시정 모니터링 향상에 필요한 효과적인 시정제안 및 온라인 글쓰기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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