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시 짓기 ‘고베신문사상’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위덕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김현욱 학생이 최근 일본에서 열린 단가 콩쿠르에서 고베신문사상을 받았다.
이 콩쿠르는 일본 서정시 짓기 대회로 매년 열리고 있다.
김현욱 학생은 이마이리에코 위덕대 교수의 추천으로 단가를 만들어 응모했다.
이번 콩쿠르에는 총 6965의 단가가 응모됐었다.
김현욱 학생은 “수상경력이 생겨 기쁘고 일본어 공부에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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