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23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7월 개관 예정이다.
또 군 청사 내 설치된 지진가속도 계측기와 지진 감지 운영현황 등을 살펴보면서 지진이 발생해 계측기에 감지가 되면 재난대비 행동 매뉴얼에 따라 대응과 복구를 시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지진대응태세를 더욱 견고히 하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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