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마성면 신현리 1-2번지 일원 340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주민설명 자료에 활용하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적경계를 쉽게 확인하는 등 토지소유자 간 경계결정을 협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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