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구미도서관 노인 원예치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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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구미도서관 노인 원예치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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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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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도립구미도서관(관잔 김병락)이 노인소외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원예치료가 노인들의 심리적 안정과 심리적 치료효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없는 어르신들이 휠체어에 앉아 장미꽃 한송이를 포장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으나 “어르신, 참 잘 하셨어요”라는 강사의 한마디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르고 있다는 것.
 원예치료는 누구나 좋아하고 익숙한 식물을 소재로 사회적·심리적 신체적 적응력을 기르고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추구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강좌는 교육인적자원부가 한국교육개발원 평생교육센터와 함께 저소득자, 장애우, 노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활기회 부여 및 삶의 질 향상 등을 통해 평생교육격차 완화 및 사회통합 유도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강좌는 어르신들의 요양시설인 선산 성심요양원을 직접 방문, 중증장애를 가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7월~12월까지 23회에 걸쳐 강좌가 운영된다.
  구미/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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