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23일 오후 8시35분(한국시간) 중국 창사에 위치한 허룽 스타디움에서 중국 대표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갖는다.
유대우 단장은 “한국 원정 응원단이 약 230명가량 경기장을 찾을 예정인데 그들의 보호를 위해 공안 8000명이 경기장에 배치된다. 아마 응원단이 앉는 자리를 빙 둘러서는 200명 정도의 공안이 함께 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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