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지난해 KLPGA 대상을 받은 고진영(22·하이트진로)과 ‘달걀골퍼’ 김해림(28·롯데) 등 10명이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KLPGA는 21일 ‘2017년 제9대 KLPGA 홍보모델’을 공식 발표했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홍보모델은 고진영과 김해림을 비롯해 배선우(23·삼천리), 박결(21·삼일제약), 홍진주(34·대방건설), 김지현(26·한화), 오지현(21·KB금융그룹), 장수연(23·롯데), 허윤경(27·SBI저축은행), 이승현(26·NH투자증권) 등 총 10명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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