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는 현재 보급 중인 전기자동차 2000대 중 승용차 보급분인 1500대에 초소형전기자동차를 추가로 포함, 보급키로 하고 22일부터 대구지역 지정대리점에서 접수 신청 받는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추가된 르노삼성의 트위지(1~2인승)는 1회 충전으로 60.8km 주행이 가능하고 최고속도는 80km/h로, 충전은 일반 220V 콘센트를 이용해 완충시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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