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K리그 클래식 데뷔골을 넣으면서 제주 유나이티드의 3연승을 이끈 이찬동(24)이 3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이찬동은 지난 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라운드에서 멘디의 패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기록했다. K리그 클래식 데뷔골이었다. 또한 제주는 2-0으로 승리, 3연승을 달리면서 승점 9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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