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C 델 매치플레이 개막
[경북도민일보 = 뉴스1]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제이슨 데이(호주)까지. 전세계 톱랭커들이 총출동해 ‘매치킹’을 가린다.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시리즈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총상금 975만달러)가 22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닷새동안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선수도 4명이 출전한다. 안병훈(26·CJ대한통운), 왕정훈(22), 김시우(22·CJ대한통운),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가 나선다. 이중 지난해 리키 파울러(미국)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던 안병훈에게 큰 기대가 모아진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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