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22일 대구 중구 동성로 대백 앞에서 열린 성차별, 상납강요 비리기업 금복주 2차 불매운동 선언 기자회견에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등 참석자들이 참소주를 폐기처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협력업체에게 상납강요를 했던 금복주 전 대표가 비리사실이 확인되면서 구속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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