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지난 21일 저녁 9시 40분께 안동시 율세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9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1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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