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署, 불법사행성게임장 업주 등 4명 적발
  • 윤대열기자
문경署, 불법사행성게임장 업주 등 4명 적발
  • 윤대열기자
  • 승인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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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경찰서는 최근 불법사행성게임장을 운영한 점촌동의 A게임장 업주 B씨 등 4명을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으로 적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합법적인 게임장처럼 가장한 뒤 불특정 손님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얻는 점수에 대해 수수료를 받는 불법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희석 서장은 “불법사행성게임장에 단속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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