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제11회 청도유등제 행사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청도천변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청도 유등제봉행위원회와 대구불교총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다.
1일에는 박구윤 등 유명가수가 참여하는 개막 및 축하 공연이 열리고, 2일에는 지역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청도 유등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들이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