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뉴스’의 전광영 책임 프로듀서는 “매일 쏟아지는 뉴스 가운데 보통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이 프로그램의 출발”이라며 “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뉴스들을 즐기며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유쾌한 뉴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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