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김천경찰서는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의로 교통사고 내고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편취한 A(34)씨 등 12명을 입건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선·후배 관계로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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