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IC에서 전국 유명 한우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다’ 금상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는 경제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와 관련해 김지숙씨가 제안한 ‘상주 IC에서 전국 유명 한우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다’라는 아이디어가 금상을 차지했다.
김지숙씨가 금상을 차지하고 함미선(동성동주민센터)씨 동상, 지승호씨 동상, 강신영씨 동상, 이목희(모동면사무소)씨 은상 등 15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채택하고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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