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 영어타운이 운영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원어민 선생님의 스피킹 테스트를 통해 각반 10명 이내의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4반이 프로그램 전일 정을 강사와 의사소통의 기회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업은 준비된 교재를 바탕으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의 순환 수업으로 진행이 되면서 학생들이 편한 마음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