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에너지홍보관 운영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그린 에너지엑스포에 경북도가 참여했다.
도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 경북도에너지홍보관을 운영하며 울릉도 친환경에너지자립섬, 전기차, 자율주행차,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햇살에너지농사지원사업 등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정책을 홍보한다.
도내 참가기업으로는 △태양광·태양열 시공업체인 극동에너지, 세한에너지, 씨에스텍, 유지에스 △태양광 구조물·부품제조업체인 에비수산업(구조물), 지플러스테크(공구, 커터), 케이앤에스에너지 △혁신이앤씨(지열히트펌프) △아이디어룸(DC전력장치) △규원테크(바이오매쓰 팰릿보일러) △솔라라이트(태양광 관련 Applecation 전문 및 Solution 제공) 등 11개 업체가 혁신기술과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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