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3일까지 지역 7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多 행복 프로그램,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운영한다.
또 인형극 활동놀이를 통해 다문화 아동들에게는 자존감 향상을, 일반 아동들에게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해 상호존중 관계가 형성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