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영농초기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으로 안정적인 농촌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제16기 영농기초(귀농)과정을 개설하고 10일 교육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귀농교육 선배 수료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접수 첫날 조기 마감 된 이번 귀농교육과정은 그동안 2009년 제1기 귀농교육을 시작으로 전체 15기 과정, 6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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