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유천초등학교는 11일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독도지킴이 동아리인 유천 독도아리랑 회원 13명이 참여한 독도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이어가고 있는 독도지킴이동아리 활동으로 동아리명을 독도와 노래, 홀로아리랑을 합해 유천 독도아리랑이라고 했으며 첫 번째 시간에는 경북도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독도는 우리땅, 홀로 아리랑을 함께 불렸다. 학생들이 좀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독도에 접근하기 위하여 강치, 괭이갈매기, 이사부 장군 등의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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