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선린대학교가 최근 창업세미나실에서 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동아리 지정서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 동아리는 창업분위기 조성과 창업에 대한 인식변화, 창업역량강화를 통해 실전창업 가능성 및 취업률 증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총 6개 학과에서 9개 동아리를 만들어 81명 학생들이 활동한다.
이성호 취업창업지원센터장은 “창업동아리 지정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뜻깊고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경험하길 바란다”면서 “실제 창업으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