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립미술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13일 김천시립미술관 운영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자문위원장인 김일수 부시장을 비롯해 박근혜 시의원, 최복동 예총회장, 유건상 미협회장, 작가 등 8명 전원이 참석한 이번 운영자문회의에서는 미술관의 운영 및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천시는 이번 논의사항에 대해 5월 중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미술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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