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발표… 위암도 1등급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18일 공개한 폐암 적정성평가 결과 경북에서 유일하게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안동병원은 3월 23일 발표한 위암 평가에서도 경북에서 유일하게 1등급 받는 등 경북지역 의료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경상권의 경우 부산 7개 의료기관, 대구 6개 의료기관, 울산·경남 3개 의료기관이었으며 경북은 안동병원이 유일하게 1등급으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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