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행사 기부공연
[경북도민일보 = 뉴스1] 가수 원미연이 꾸준한 선행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원미연은 지난 5년간 장애인협회에서 주최하는 ‘광진 장애인 한마당 대축제’에서 기부공연을 해왔다.
행사 관계자는 “5년 동안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 해 주는 원미연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음을 울리고, 공감하는 음악이 따로 있는게 아닌 것 같다”며 “위로가 필요하고 즐거움이 필요한 자리에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원미연은 지난 3일 신곡 ‘소리질러’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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