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20일 대구 어린이회관 꿈누리관 광장앞에서 열린 ‘2017년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에 참석한 유치원생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관한 이날 캠프에서는 1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해 소화기 사용법, 지진 발생 시 대처요령, 시각장애 체험 등 다양한 생활안전에 대해 교육 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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