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와 상주경찰서는 21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올바른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념식을 갖고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009년부터 지정된 자전거 주간을 맞아 이날 공무원, 자전거 동우회원, 자전거 시민봉사대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회관~서문사거리 등에서 전단지 배부 등 자전거를 이용해 안전사고 예방과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10년전부터 자전거시대를 열고 생활자전거로 발전해 왔으며 지금은 낙동강변 수려한 자연과 함께하는 MTB 코스와 50km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이용해 자전거 레저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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