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오는 28일부터 4일간 펼쳐지는 도민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공무원들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민간이 도민체전 성공 개최에 혼신의 노력을 해 성공적인 도체를 자신하고 있다.
대회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전상황실에 안전대책반을 운영하고 각 경기장 마다 안전봉사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한 도민체전이 되도록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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