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위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위암은 2년 연속, 페암은 3년 연속 1등급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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