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은 25일부터 양일간 ‘현장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찾자’라는 주제로 스터디그룹 워크숍을 개최했다.
다양한 군정시책 발굴을 위한 이번 워크숍에는 민간회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11개 스터디그룹의 회원 40여명이 참가했다.
군은 이들 그룹들이 정리 제안한 군정 발전 아이디어는 연말 스터디그룹 제안시책 발표대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 타당성, 부합성, 파급성 등을 심사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내년도 군정 역점시책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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