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NH농협은행은 ‘아웃바운드 세일즈업무’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 콜센터 상담사 인력을 현재 61명에서 40명을 증원한 101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필요한 종사인원은 올해 내 10명을 증원하고 업무성과 분석 후 평가실적이 양호할 경우 추가 30명을 증원해 101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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